작성자 이****(ip:)
작성일 2012-01-09
조회 20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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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이런 스타일 상의를 즐겨입다보니 배송후 바로입어봐도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네요. 배색이며 절개가 완전 세련 그 자체예요. 허리부분은 살짝 들어가보니는 착시까지 부해보이지 않네요. 추위타시는 분은 조금 추우실 수도... 천이 그렇게 두툼하지 않거든요. 여름만 빼고 사계절 착용하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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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 2012-01-09
친구...선물이요... 김****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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