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늦어졌네요. 1월4일 주문했는데 6일날 아침 받아서 요옷을 입고 외출한 딸램이가
넘 좋아 하네요 . 20대인 딸램이가 마치 밍크처럼 느껴지는 소재에 놀랍고, 가격대에 넘 저렴해
놀랍고, 디자인이나 품질(바늘질)외 넘 괜찮고 맘에드는 옷이라 좋아하네요. 무겁지 않으면서
강츄에 넘 따뜻한옷이고, 부담없이 편안하게 입을수 있어 좋으며 길이또한 넘길지도 않고 짧지않은
길이에 좋고 소매통도 타이트하지 않아 좋아하네요. 참고로 딸램인 55사이즈 인데 요옷이 넉넉한 정도
가 오히려 맘에 든다고 하네요. 어쩌다 저두 한번 딸램이 한테 요옷 빌려입을려구요.
암튼 대~~~~~~박입니다 리지랄에서 전에 구입한 롱패딩 코트도 넘 잘입고 있어요 감사^^
앞으로도 넘 가격대 좋은 글구 예쁜옷 많이 만들어 주셔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