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가 예쁘긴 하지만 50대 중반으로 민소매로 다니긴 점잔치 못하고
가디건을 걸치면 덥기도 하지만 옷 테가 안나서
회 색 자켓과 원피스를 구입하여 넓은 카라부분을 잘라서 캪소매를 만들고
겨드랑이 부분이 넓어 약간 줄여서
멋스럽게 잘 입고있습니다.
수선비가 나오긴 하였지만 편하고 멋스러워 그린 색으로 한벌 더 구매하였습니다.
그린색은 생각 보다는 밝은 느낌입니다.
같은 천을 구할 수 없어서 마침 비슷한 그린 색으로 캪 소매를 만들었습니다.
162CM 인데 적당한 길이와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멋스럽다는 말을 많이 듯습니다.
*민소매원피스와 약간의 소매가있는 원피스를 함께 제작하여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으면 합니다.
예쁘게 잘 입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