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 상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고민되어 주문을 못했어요..
처음에 봤을 때는 24만원대였는데 고민하다 못사고 며칠 뒤 들어가 봤더니 26만원대로 올라가 있는 거예요..
아마 처음 봤을 때 5%인지 10%인 지 할인할 때 였나봐요..
그래서 언젠가 할인하겠지 하고 계속 들어왔는데 할인을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못사고 아쉬워만 하다 얼마전 들어왔는데 금액이 작년보다 더 올랐더라구요..
근데 올해 처음 판매여서 그런지 10%할인된 금액이 떴길래 바로 구매했네요.. 그래도 작년보다는 비쌌지만
금액이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제품 받고 그 마음은 사라졌네요..
웬만한 거에는 칭찬 않는 남편도 예쁘다고 하고
사무실에 입고 왔더니 다들 이쁘다고 하네요^,.^
예쁘기도 하지만 정말 따뜻하구요,, 고급스럽습니다.
다른 코트도 있지만 계속 입게 되네요..
작년에 샀으면 지난 겨울동안 잘 입었을 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