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매 제품이라 조금 오랜 기다림속에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못받을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너무 다행입니다.
옷을 입어본 순간....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네요.
언니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이걸 어쩌죠...제가 입고싶어요...
아무래도...언니에게 보내주고...제것도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
이 가격에...이정도 비쥬얼이라니....믿어지지 않아요.
바느질도 꼼꼼하고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예쁘게 잘 입으라고 언니에게 어여 보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