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키 162에 63키로세요
흔히들 말하는 통통66~ 정사이즈77이세요
브라운컬러 구매했는데 대만족하시구요
어쩜 그렇게 통두 넓구,
그 넓은 통으로 시원한 바람을 다 머금고있다고
무지 좋아하세용
수영장에 운동하시러 가면서 20분정도 걸어다니시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걸어다니긴 처음이시라면서
바지 안쪽에 선풍기 달린거 같다고 하셨어용 ㅋ
그리고 세탁도 조물 조물 단독 손세탁 하니깐 새옷같다고 하시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특히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에겐 이만한 바지 없을듯 싶어요
그리고 브라운 컬러는 실제로 받아보면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미 줄줄 흘러 넘쳐요
참 글고 허리 밴팅이 폭이 위 아래로 넓어요 그래서
티를 입어도, 허리만 쏙! 페이게 들어가지않고
전체적으로 실루엣도 훨씬 잘 살아요